여드름이 생겼을 때 손으로 뜯고
관리를 제대로 안했더니..여드름흉터가 어마어마 하더라구요.
계속 스트레스 받다가 누나가 치료받아보라고 해서
치료 받았는데 진짜 완전 신세계!
왜 진작 치료할 생각 못했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