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님이 처음에 진로 볼 때 제 겨드랑이 보시더니
"면도기로 제고했죠?" 하고 물어보셨어요
몸에 있는 색소침착 치료 많이 한다고는 듣기는 했지만
그 정도로 족집게 일 줄은 몰랐습니다.
그렇게 바로 알아맞히니까 믿음이 확 가서 치료 시작했는데
지금은 주변 피부색이랑 차이가 없을 정도로 좋아졌어요
역시 첫 느낌이 다르지 않네요,
레이저치료랑 약물치료해 주는데
이것도 전부 원장님 본인이 직접 개발한 거라는
정말 다른 때랑은 다르더라고요
저는 또 면도기 써서 색소 올라올까 봐
제모까지 같이 받았는데 아직도 잘 유지되고 있어서
아주 만족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