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에 색소침착이 생긴지 꽤 됏엇요.
너무 오래 시간이 지나서 언제부터 생겻는지 모르겠네요.
상담받아보니까 땀이 나는상태에서 너무 오래 앉아잇어서 그렇다고..
아무래도 엉덩이니까 남자쌤은 좀 꺼려지고 여자쌤이 있는곳으로 찾아갓습니다
치료 다 받고 나니까 진짜 색소가 거의 사라져서 놀랐던 기억이ㅎㅎ.
치료받을때마다 색소가 옅어지는게 보이니까 믿음이 갓어요.
엉덩이색소치료 받는 동안 엉덩이에 자극 안주려고
앉아서 일하다가 중간중간 일어나서 통풍 시켜주고.
속옷도 면 재질로 입어주고. 노력 많이 했습니다.
앞으로도 잘 관리해서 색소침착 재발 안하게 노력하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