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드랑이가 거뭇한게 늘 신경쓰여서

샤워하면서 스크럽 같은것도 해봤는데 별로 차이도 없고ㅠ

자꾸 신경쓰이는게 싫어서 겨드랑이 색소 치료 받았어요.

신기했던게 보통 레이저 치료만 하잖아요~

근데 레이저 치료한 다음에 약물을 발라주더라구요.

그거 바르고 나면 피부표면이 살짝 벗겨지면서

겨드랑이가 하얗게 변하는게 느껴지는데

치료 받으면서도 매번 신기했어요!

저는 총 6번 치료 받았는데

눈으로 효과가 느껴지니까 되게 열심히 치료 받았던거 같아요!

사진 보면 아시겠지만 지금은 제 피부랑 색이 똑같아요!

지금은 넘나 만족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