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중반 아줌마구요 애를 낳고 복부 튼살이 많이 심해졌더라구요..

그래서 제 나름대로 튼살 좀 없애보겠다고 온갖 튼살크림, 탄력크림 다 발라봤는데 효과가 전혀 없었어요

결국 아는 언니 추천을 받아서 세진에서 튼살치료를 받았습니다

워낙 강추하길래 어느정도인가 싶었는데 지금은 튼살이 거의 사라졌어요

오래된 튼살이라 크게 기대를 안했는데 손으로 만져보면 패인 느낌이 조금 나긴하지만

눈에 안보이는 것만으로도 만족스럽습니다

그리고 원장님이 여자분이라 그러신지 좀 마음이 편했습니다

이제 다신 생기지 않도록 크림도 꼼꼼이 바르고 체중관리도 해야겠어요~